1 . 메뉴와 북마크창의 합체
사실 컴퓨터 자주 사용하다보면 메뉴는 거의 사용하질 않는다.
(비스타에 들어와서 윈도우의 메뉴바가 사라져버렸듯이…)
그리고, 북마크창은 필요하지만,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상당히 걸치적 거리고…
그래서, 조합된 셋팅은…
메뉴 에디터를 사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메뉴만 남겨두고 다 날려버릴수 있다.
이것을 사용해서 쓸데없는 메뉴들을 지워주고,
북마크를 줄어든 메뉴바 옆으로 붙여서 넣는다.
이렇게 셋팅하면 이리저리 웹서핑을 하다가 중요한 페이지가 발견될 경우 쓸데없는 조작없이
간단하게 드래그 앤 드롭으로 북마크를 할 수 있다.
저 앞의 파비콘(웹사이트 아이콘) 을 클릭해서 원하는 북마크 폴더로 드롭하면 끝…
나름 직관적이고, 빠르게 북마크를 할 수 있다.
2 . 로케이션 바
비스타의 주소창 기능을 흉내낸 기능… 익숙해지면 굉장히 편하다
위의 주소에서 처럼 도메인과 하부 폴더들을 이쁘게 보여주는 기능 이외에도
ssen.name 을 누르거나, zb 를 누를 경우 해당 url 로 이동해주는, 상위 이동이 매우 쉬워진다.
뭐… 쓸데는 막상 잘 인식을 못하다가, 없어지면 굉장히 곤혹스러워지는 기능 1위…
3 . Roboform
파이어폭스의 아이디/패스워드 저장 기능보다 편하고…
무엇보다 IE, firefox 양쪽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유료라는거… 3만원 정도밖에 안하지만…)
fire fox 에 저장된 아이디/패스워드에 의존해서 웹서핑을 하다가
쇼핑몰 결제같은 상황을 만나면 기억이 잘 안나서 매우 곤혹스러워지지만…
roboform 은 그런 문제가 없어서 매우 좋다.
좀 더 아무 생각없이 웹서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주요한 기능 중 하나…
(하지만, 유료라는거… 3만원 정도밖에 안하지만…)
4 . flash got
다운로드 가속기 대부분을 지원한다.
이런식으로 flash got 으로 다운로드를 선택할 수 있다.
대용량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때 매우 편리…
5 . Grap and Drag
이젠 없으면 죽어버릴것 같은 필수 기능…
타블렛PC 기능이 들어간 윈도우의 IE7 에도 동일한 기능이 있긴 하지만, 이것보다는 좀 엉성하게 작동한다.
쓸데없는 이펙트들을 모두 끄고 사용하면 스크롤바를 만질일 없이 웹서핑이 가능해진다.
마우스 없이 타블렛만 사용하는 사람에게 (타블렛 펜엔 휠이 없다) 굉장히 유용…
6 . 북마크 창으로 열기
이런식으로 셋팅하면 웹페이지가 아래처럼
북마크 위치에 열리게 된다.
이런 비슷한 것들을 여러 개 만들어놔서 북마크에 등록해놓고 쓴다.
북마크의 레퍼런스 폴더엔 이런 사이드바 열기가 꽤 많다.
작업하면서 참고해야할 문서들을 빠르게 열어서 볼 수 있다.
7 . 잡다한 것들…
마우스 제스쳐는 그냥 IEtoy 와 동일하게 셋팅해놨고…
구글 메일/칼렌다야… 밥먹듯 쓰는 기능인지라 필수고…
애초에 IE 로 여는 은행권과는 틀리게 가끔 병신되는 페이지들을 위해서 필수적인 IE 전환 기능들…
필요할때만 가끔 켜놓는 http 헤더보기… smart sniff 가 더 편하다… 지워버려야 할듯…
가끔 javascript 작업할때 켜놓는다.
han rss 를 통해서 간단하게 rss 를 구독하고.. (알리미는 꺼놓고, 그냥 다이렉트 링크로만 사용…)
사실… 쓰고는 있는데, 광고 나오는 것보다 애드블록 프로세싱 돌아가는게 리소스 더 쳐먹는다.
그냥 광고 보기 싫고, 컴퓨터가 빠르니깐 쓰는 기능…
(광고 안보이게 해서 컴퓨터 빨라진다고 생각하면 오산…)
위의 것들을 대충 정리해보면…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된다. 습관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쉽게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ScrapBook 이라는 확장기능 보다는 차라리 원노트가 더 편리하다. (검색이 일단 빠르고,
타블렛을 통해서 이런저런 체크가 더 쉽게 되고…)
쌓아놓고 잘 안쓰게 되는 ScrapBook 보다는 검색에 줄줄히 걸려나오는 원노트가 더 좋은듯…
사실 브라우저로서의 파이어폭스를 쓴다기 보다는 "확장기능" 사용이 가능한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를 쓴다는게 더 맞는 이야기인것 같다. 파이어폭스에 중독된게 아니라,
확장기능에 중독되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일듯 싶다… (사실 컴퓨터가 빨라서 그냥 쓰는거지…
그냥 단순 브라우저로서 파이어폭스는 최악인듯…)
지금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3.0 beta 를 쓰고 있는데, 확장기능들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이 안나오다 보니깐, 오페라를 더 자주 열게 되더라…
(그래도, sqlite 를 사용한 url 자동완성 기능은 꽤 좋았지만… 일단 확장기능들이 모두 3.0 에서 돌아가야 옮길수 있을듯...)



